동유럽 및 유라시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특강 안내

동유럽 및 유라시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안내

2025년 2학기에 서울대 노어노문학과에서는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동유럽과 유라시아 지역에 대한 이해도와 미래의 전문가 양성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기 위해 아래와 같이 <동유럽 및 유라시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> 을 마련하였습니다.

이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하게 학생들에게는 <동유럽 및 유라시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> 이수를 증빙하는 수료증을 드립니다.

(*필수조건 : 전체 6차 강연 중 5차례 이상 참여)

관심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.

상세한 일정과 주제는 아래와 같습니다.

유라시아-동유럽 전문가 특강 (대면) - 장소 추후안내예정

◆ 1차 9월 10일(수) 16:30~18:00 <폴란드, 유럽의 K-소울메이트> 강연자 : 최성은 (한국외대 폴란드어과)

◆ 2차 9월 19일(금) 10:30~12:00 <유라시아 문명의 교차로 중앙아시아, 그리고 실크로드> 강연자 : 이광태 (한림대 러시아학과)

블록세미나 (비대면 ZOOM)

◆ 1차 11월 7일(금) 10:00~12:00 <민족주의적 형식과 사회주의적 내용: 소비에트 공화국들의 영화와 역사1 (National in Form, socialist in Content: Cinema and Hisroty in Soviet Republics(I))> 강연자 : 김올가

◆ 2차 11월 14일(금) 10:00~12:00 <민족주의적 형식과 사회주의적 내용: 소비에트 공화국들의 영화와 역사2 (National in Form, socialist in Content: Cinema and Hisroty in Soviet Republics(II))> 강연자 : 김올가

◆ 3차 11월 21일(금) 16:00~18:00 <제2차 세계대전을 이야기하다: 폴란드 문학, 영화, 대중문화 속의 19944년 바르샤바 봉기 (Narrating World War II : The Warsaw Uprising 1944 in Polish Literature)> 강연자 : Dr. Anna Seidel (비엔나 대학교)

◆ 3차 11월 28일(금) 16:00~18:00 <1960년대 유고슬라비아 시네마의 제3의 길로서의 근대성 (Third-Way Modernity in the Yugoslav Cinema of the 1960s)> 강연자 : Dr. Adrian Pelc (비엔나 대학교)